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 강요 (문단 편집) ==== 죽음과 연관되기는 하는데 잘 알려지지는 않은 질병들 ==== 이유를 설명하면 안 먹일거라 기대하는 사람도 있다만, 그 정도로 똥군기를 부리지 않는 상사라면 애초에 '''먹으면 안 되는 구체적이고 타당한 이유'''를 대라고 하는 대신 속이 안 좋으니 그만 먹겠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안 먹게 배려를 해준다. 즉,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묻고 그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하는 상사라면 거의 전원이 똥군기에 젖은 사람이다. 애초에 단순히 술을 먹기 싫은 것만으로도 먹이면 안 되는 것인데 말이다. 병이 악화되거나 하면 상사가 책임져야 하니 배려해 줄 거라 기대하는 사람도 있지만, 이건 술 강요를 당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직장에는 천사 같은 상사들만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다. 욕설 폭행을 해도 감봉 사과조차 없이 넘어가는 놈들이 99% 이상인데 술 하나 먹였다고 잘라낼 수 있을리가... 죽으면 책임진다? 남의 생명을 갖고 함부로 책임지네 마네 하는건 함부로 해선 안될 말이다. 죽으면 다시 살려줄텐가? 잊지 마라. 거액의 뇌물로도 못바꾸는게 목숨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